가족이야기
석화의 맛!!!
바늘남편
2013. 3. 14. 20:20
어머니께서 석화를 주셨습니다.
올해 처음이자 마지막 석화가 아닐까 하네요.
화이트와인과 같이 먹는 석화의 맛은 신비롭기까지 하네요.
그리고, 올해 어머니께 좋은 운동화 한 켤레를 사 드리려 했는데 벌써 멋진 새 등산화를 신고 오셨네요.
자꾸 기회를 놓치게 되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