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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께서 석화를 주셨습니다.
올해 처음이자 마지막 석화가 아닐까 하네요.
화이트와인과 같이 먹는 석화의 맛은 신비롭기까지 하네요.
그리고, 올해 어머니께 좋은 운동화 한 켤레를 사 드리려 했는데 벌써 멋진 새 등산화를 신고 오셨네요.
자꾸 기회를 놓치게 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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