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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을 베트남으로 옮겨 홀로 기러기 아빠 하고 있네요. ^^
성학시네 부부와 매달 모여 먹자계를 했었는데 성학씨 베트남 가기전 마지막 계모임으로 삼천포를 갔습니다.
현지 가이드로 한순씨를 불러 마지막 계모임으로 같이 장어도 맛있게 구워먹고..
계모임은 매달 하나의 즐거움이었는데 지금은 할 수가 없어 많이 아쉽네...
12월에 제수씨를 베트남으로 데려가기 위해 들어온다고 하던데 그때나 한 번 모일 수 있을런지..
같이 기숙사에서 먹던 카르프 쏘세지와 피쳐 병나발이 생각나네..^^
한 번 모여 지난 회포 한 번 풀어봅시다~~!















그때가 정말 많이 그리울거야...^^*
2006.10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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