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92년 오드리헵번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두 아들, Sean과 Luca에게 읽어 주었습니다. 이는 오드리헵번이 숨을 거두기 일년 전 입니다. 이 시는 원작자인 Sam Levenson이 자신의 손녀딸에게 보낸 편지 속에 있던 시였다고 합니다. 이 편지가 오드리 헵번에 의해 발견되었고, 그녀가 약간의 수정을 가한 후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고 합니다. 저는 이 시를 읽으면서 오드리헵번의 인생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. 그녀는 정녕 이렇게 아름다운 삶을 살았구나... 그래서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에도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구나... 저도 제 자식에게 이런 글을 자신있게 읽어줄 수 있는 아름다운 인생을 살 수 있을까요? Time-Tested Beauty Tips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으면 친절한..
생각이야기
2014. 1. 3. 08:45